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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이후에 본 드라마 혹은 웹툰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을 뽑으라고 한다면, '미생'이다.
사회초년생이어서 더 마음에 와닿았는지도 모른다.
탄탄한 전개와, 배우들의 열연
그리고 가슴에 남는 대사들
가장 많이 공감하면서 봤던 드라마이자 웹툰이 아니었나 생각한다.
요새 인기리에 방영중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도 비슷한 감정을 느끼고 있다.
미생 시즌 1 ~2의 박스세트로, 총 14권을 17만원대에 구입해 볼 수 있다, (리커버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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