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뻑은 나의 힘 - 이외수 작가 에세이 추천

'하악하악'이라는 에세이로 유명한 이외수 작가

 

위암, 뇌출혈 그리고 코로나까지 많은 병과의 사투끝에 지난 2022년 4월 25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외수 작가의 에세이 중 '자뻑은 나의 힘'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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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병생활을 하면서 내놓은 책.

 

이외수 작가가 매일같이 외치는 버티기 정신이 없었다면, 나올 수 없었던 책.

 

"자뻑"은 한자 스스로 자와 강렬한 자극으로 정신을 못차린다는 의미의 속어인 "뻑"이 합성된 신조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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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외수 작가는 국정교과서대로 살기에는 세상이 너무 각박하고 살벌하다고 말하며, 자신을 부추기고 자신을 격려하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이외수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책.

 

 "자뻑은 나의 힘"을 추천합니다. 

 

자뻑은 나의 힘:이외수 에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