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 공기청정기 추천 : AC-17T20FWH (실제구매후기)

길었던 겨울이 지나가고, 어느덧 봄이 찾아왔습니다.

 

하지만, 봄과 함께 여지없이 찾아온 친구 '미세먼지'ㅠㅠ

 

사실 봄만 되면 중국에서 넘어오는 황사에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렸었는데,

 

미세먼지는 사계절 가리지 않고 찾아오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욱 필요하다고 느낀것이 바로 공기청정기인데요.

 

5년동안 살면서, 살까말까 고민만 하다가 안샀었는데 올해는 후회하지 않으려고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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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구매후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저는 쿠팡에서 202,000원을 주고 구입했어요. 샀던 링크 그대로 보여드립니다!

 

쿠쿠 T8700 공기청정기 AC-17T20FWH 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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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 AC-17T20FWH 

 

모델명이 정확하게 적혀있죠?

 

16평형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곳의 집넓이와 딱 맞습니다^^

 

 

양쪽에 손잡이가 달려있어요.

 

바퀴가 달려있지않은게 흠이라고 할 수도 있을거 같은데,

 

하지만 괜찮습니다.

 

무게도 무겁지 않을뿐더러, 막 굴리면서 사용할일은 별로 없기 때문이죠. 저희집 크기에선 말이에요^^;

 

 

'쿠쿠'하면 밥솥이 먼저 떠오르는데요.

 

쿠쿠 공기청정기도 전원을 키니까,

 

'쿠쿠하세요~ 쿠쿠~'라고 울리더라구요! 밥솥인줄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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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게 이뻐서, 인테리어용으로도 좋은거 같습니다.

 

침대 옆에 둬도, 쇼파옆에둬도, 냉장고 옆에둬도 잘 어울리는 NBTI에서 E성향을 가지고 있는 공기청정기라고 할 수 있을거 같아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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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 ~ 8단계까지 있는데, 색깔로 공기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요.

 

완전파란색이면 1단계로 가장 질이 좋은상태고, 8단계는 빨간색으로 가장 질이 안좋을때를 나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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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사용하면 좋을까?

 

 산지 2주정도 됐는데, 항상 켜놓진 않고 있어요. 공기가 좀 탁할때 사용해야겠다고 마음먹고 사용중인데, 요리할때 사용하면 효과가 바로 나타나더라구요. 튀기거나 굽거나 하다보면, 집안이 뿌옇게 변할때가 있잖아요?

 

 아무리 환풍기를 틀어도, 문을 열어놔도 쉽게 빠지지 않는데, 이때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니까 확실히 빨리 진정이 된다는걸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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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밖에 미세먼지가 많아도 걱정하지 않게 됐어요.

 

청정기가 있으니까, 환기걱정을 덜게 됐고, 집안이 이전보다 훨씬 산뜻해졌다는걸 느끼면서 살고 있는중입니다.

 

아직 집에 공기청정기가 없으신분들,

 

살지 말지 고민이신분들, 고민하지 말고 얼른 구입하세요.ㅎㅎ 하루라도 건강을 더 챙기셔야 합니다!

 

적극 추천드려요!

 

쿠쿠 T8700 공기청정기 AC-17T20FWH 53.8㎡